대한민국 경남 통영시 욕지면 유동길 89-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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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도
유동마을 끝단에 위치한 무인지 산속에서 66세의 어머니와 38세의 딸이 자신들만의 손으로 지은 조형물.
어머니가 병에 걸린 딸을 위해 빚은 아름다운 건축물로써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독특한 건축양식으로 만든 곳입니다.
새벽 4시부터 밤 10시까지 욕지도의 바위들을 옮겨와서 깨고 담듬고 하여 집과 모형들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가입일 Sep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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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는 2023년 10월 정식으로 오픈합니다.그동안 섬 여행정보가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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