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적도 바다역, 덕적면 옹진군 인천광역시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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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적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도우항에는 ‘덕적바다역’이라고 적힌 선착장 매표소와 빨간 사랑의 우체통, 배를 기다리며 쉴 수 있는 아케이드형 그늘 벤치가 있다.
선착장 근처에는 민박집과 식당 몇 개가 있는데 비수기 때는 이 섬 전체에서 유일하게 문을 여는 곳이기도 하다.
마을공영버스는 배 시간에 맞춰 선착장 건물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도우선착장에서부터 출발하는데 한 번 탈 때마다 1,000원으로 현금만 받는다.
‘덕적바다역’에서는 인천으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곳이며, 만약 대부도(방아머리 선착장)으로 가려면 옆에 있는 선착장을 이용해야한다.
- 그외 팜플렛이 필요하다면 ‘덕적바다역’ 건물에 관광 팜플렛을 비치해두고 잇으니, 필요하다면 이곳에서 구할 수 있다.